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,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.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. -예기 망건 쓰자 파장(罷場) ,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. ‘누구를 만날 것인가’라는 질문 앞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. 마음이 가는 대로, 자꾸만 생각나는 그 사람을 선택하라. -서현주 오늘의 영단어 - initiative : 발기, 창의, 주도권사람은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. -묵자 군자는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다른 물건을 사역하지만 소인은 자기가 오히려 다른 물건 때문에 사역당한다. 순자(筍子)가 인용한 고어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frog : 개구리업으나 지나 ,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harass : (군에서)기합주다, 괴롭히다오늘의 영단어 - well-to-do : 유복한, 넉넉한, 부유 계급